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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05년 09월 14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상승하는 의료비를 억제하는 방법(약국폐지,의약분업 폐지를 제안한다.)
상승하는 의료비는 약국을 폐지함으로써 일정부문가능하다. 서울대 약대과정과 약사국가고시에서 드러나듯 약사는 우리나라에서 처럼 환자를 진료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약대는 약만 만드는 대학이다.나는 의료비절감을 위하여 본업에 충실함으로서 의료비 절감을 꾀하고자 한다. 약국 폐지,의약분업폐지를 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
1.조제료 1조8천억을 아낄수 있다. 미국,영국,독일에는 조제료가 없다. 마땅히 엉터리 조제료를 만든 복지부 약사관리와 약사회 약사관리는 의약분업 5년간 9조 2천억을 국민들에게서 착취한 죄로 경제사범에 준하는 사법처리를 함이 마땅하다. 이제까지 투여된 9조 2천억은 전량 회수됨이 마땅하다.
2.서민경제에 도움이 된다. 박카스.비타민.일반약은 자판기와 구멍가게로 돌아가야 한다. 의약분업처럼 약국찾아 삼만리를 할 필요가 없다.
3.신약개발과 의약품제조에 전념하므로 국가경쟁력에 도움이 된다.
4.의약분업은 자동 폐지된다. 병의원서 진찰,처방,조제를 원스탑에 받으므로 사회가 빨라질수 있어 국가경쟁력에 도움이 된다. 환자들은 약국을 찾는 불편이 사라진다.
5.마약관리나 조제는 간호사나 간호조무사의 영역으로 법령을 개편한다.
의료비는 많이 거둠으로써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기관을 정리함으로써도 의료비 상승을 억제할 수 있음을 밝히는 바이다.
  • 참여기간 : 2005-09-14~2005-10-31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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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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