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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05년 09월 14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보건진료소는 간호사가 운영하는 국가기관이다. 이름도 보건간호소라 칭하겠다. 1981년 오지,낙도,시골,무의촌에 2000명의 간호사가 투여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지금은 의사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면단위에도 의원이 2개 이상인곳이 많다.그리고 150만의 대전광역시에도 보건간호소가 3개가 있다. 나는 국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면단위나 낙도 산골에 의원이 1개 이상이면 보건진료소를 폐쇄해줄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병의원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를 하면 의료법위반인 보건간호소는 설자리가 없는 것이다. 보건진료소의 주사제는 일반병의원의 10배가 넘는다. 그리고 변호사 싸이트를 들어가 보면 보건간호소에서 스트렙토마이신 주사를 맞고 사망한 사건이 나온다. 일전에는 부여의 보건간호소에서 간호사가 에탐부톨이라는 결핵약을 살포해서 농민이 실명을 한 사건이 나온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의료법의 치외법권인 보건간호소를 방치하는 것은 의사십만에 육박하는 시대에 세금과 의료보험료 증가, 국민건강을 위하여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 생각이 된다.
1.전국의 면단위,오지,산골,낙도에 의원이 한개이상이면 간호사운영보건진료소를 없애 주십시오.
2.보건진료소가 그래도 필요하면 공중보건의를 파견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참여기간 : 2005-09-15~2005-10-31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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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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