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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05년 09월 26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1년에 몇번이나 계속 돼는 전기의 순간 단전 이게 말이 돼는건지요?
독점적인 기업이다 보니 말로만 보다나은 서비스향샹을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국민들 소비자들은 전혀 향샹됀 한전의 서비스를 기대만 하지 누린적은 없다 봅니다. 전 피시방을 운영하는데 심한때는 한달에 3번이나 순간정전을 경험하고 민원을 신고해도 항시 같은 대답인 노력하는중입니다란 말만 할뿐 전혀 개선이라고는 찾을길이 없읍니다.한달 전기 요금 60-100만원을 지불하면서도 순간정전에 대한 피해(손님들을 불만, 컴들의 이상징후 등을 보상받지도 못하고 불필요한 지출만 발생합니다. 독점적이므로 아무런 대책 모색이 필요 없다는건지 해마다 발생을 거듭하고 아무런 보상도 없고 불친절한 상담원에 요즘 다른 기업들에서는 찾아 볼수없는 만행만 일으키는 한전에 대해 불만이 커저만 가고 이런 국가 기업을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눈으로 바라볼건인지? 다른 국가들도 이런 형태로 전기를 공급하는지 궁금 하기만 하군요?
몇해전부터 나오는 한전의 민영화 말이 언제나 현실화ㅏ 됄지 너무 궁금 합니다.
  • 참여기간 : 2005-09-26~2005-09-30
  • 관련주제 : 지역개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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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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