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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05년 11월 2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지난 3월경인제 마음고생한지 7개월입니다 아무리 억울하고 부당
하다고 생각을 할지라도 적어도 정부에 민원을 제기하여해결을
받고 싶은 입장입니다 그런대 말입니다 지금 현제 통신서비스로 인하여 이렇게 부당하게 느껴지시는 거는 사실이고 본인이 동의를 해서
개약을 한거일지라도 인지와미인지의 차이점이 크구나라는 걸알았습니다 저은 LGT 이라는 통신사에 부다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회사 방침이라 고 하겠지만 SKT나KTFT는 요금이 5만원이상 청구가되면 SMS문자 보내주셨거든요 ..
그리고 ... 저는 결국에는 허위광고에 속아 동의를 하고 본사와체결된
대리점이라 하길래 의심할여지도 없었고 지금은 가슴아픈 경험으로
만 달래고 있습니다 민원처리에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셨으면 하는입장인데 방법도 없고 계속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10만원감액 정말로 말도 안되는 경우였습니다 잘해도 못해도 돈은 지급이 된다 하여서 쓴거였지만 이렇게 부다하게 느낀적은 없습니다 합리적으로 대책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규명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한숨만나오네요
처리는 안되지 저처럼 유사하게 비슷하게 격으신들에 의견좀듣고 싶네요 결국에는 25일만에 요금과금되었다고 전화를 받고 너무많이 상심이컸고 항의를 하니 저희쪽에선 해결해드릴수 없네요 이런식이고
정말로 이대로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참여기간 : 2005-11-21~2005-11-25
  • 관련주제 : 지역개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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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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