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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06년 07월 12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반 지하에 산지도 언 8년째 이주시도를 몇번이나 했지만 실패를 하고 되지도 않는
옛날 법률로 규제만 가해 주택의 경우로 봐서 아파트청약도 안되고 특히 매매 협상을
언제했나 싶고 수면이라도 만족하게 취하기도 어렵고 형광등은 24시간 켜놔야지만
되고 장마철에는 물이 찰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지내고 있는 서민 입니다
돈이 모자라 임시거처지인 반지하와 대출과 예금으로 아파트 청약을 할려 해도
청약 항시 2순위로만 등재되 번번히 안되어 20년넘은 단독주택과 무었이 차이가 있는지 담당자는 판단 하시어 공개 답변을 바람니다
  • 참여기간 : 2006-07-23~2006-08-23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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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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