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나요? ㅡㅡ ;;

무슨 특수과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하지 말자 하자.. 등등 많이들 싸우시던데

교과서를 1일분량씩 할수 있도록 개편하면 안되나요??

무슨 국영수 중요과목이든 필요없는 과목이든...

국영수사회과학미술체육음악등등등..

중요도에 따라 분량을 조절해서

1일분씩 매교시마다 자기 과목파트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수업하시고

부족한 중요과목은 보충수업을 이용하고...

어차피 수능이나 논술이 통합교과형이니 뭐니 하는데

그렇게 하면 저절로 통합교과가 되는게 아닌가요 인문 예술 과학 등등..

예를들어 언어 다른분야 지문낼때 교과서에 있는 주제를 심화시켜서 내면

되잖아요... 그럼 학생들이 편향적으로 교육받는 것도 아니고...

그 과목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심화된 내용 가르쳐주고.. 수능에 이런식으로

나올수도 있다...이런식으로 말해주면

그럼 중요과목 아니라도 학생들 수업 다들을 것 같은데요??ㅎㅎ

그럼 특수과목 선생님들 필수과목 시간 늘리라니 뭐니 그런 문제도 안생길것 같은데..

하루에 국영수를 2교시씩 한다 이렇게하지말고

교과서 만들때 하루하루분량씩 과목별로 적절히 정해서하면 될것 같은데요??

모든 과목 교과서를 아예 통합교과형으로 합쳐서 하루분량씩 만들어버리든가

아니면....그게 힘들다면..모든 교과서마다 1일분씩 나누면..

그럼 학교에서 진도조절할 일도 없고..

교육부에서 교육과정 통제할 일도없고...교육부가 정한

교육과정에에 학교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고..

수능 출제자들도 확실하게 교과서 위주로 출제할수있고

모든 분야의 지식을 학생들한테 익히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

학생들도 교과서를 더 믿게되고...

예습, 복습 하기 편하고....



그럼안되나??

제가 미친소리하고있는건가요 ㅡㅡ;;; 흠



모든교과서를 일일분량제로 통합하면 좋겠습니다..

힘들겠지만...


p.s 학교 내신시험도 그냥 교육부에서 주관해버려요 ㅋㅋ

그럼 괜히 학교별 편차니 변별력이니

등급제의 허점이니 다 필요없잖아요

수능처럼 전국적으로 문제똑같게...

선생님들은 위 내용으로... 교육부 교육과정에 충실히 가르치기만하고..

ㅋㅋ딱인데 모든게 들어맞는데... 안그런가...ㅡㅡ;;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생각이 짧습니다.....죄송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