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내신반영비율을 확대하려 하는데 그러면 학창시절의 성적이 평생의 족쇄가되는 겁니까?
뒤늦게 마음잡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은 "불가능"이란 목표를 바라만 보고있어야 됩니까?
마음먹고 멋있게 살려고 죽어라 수능에 매달려도 나머지 50%의 내신 족쇄에 잡혀
"불합격"이란 단어를 보여주어야 합니까?
우리에게 회생의 기회를 주지않네요?
사람답게 좀 살아봅시다 이미 마음의 준비는 됐는데 왜 막습니까?
태어날때부터 나쁜사람 없습니다 환경이 그렇게 만들 뿐
진정으로 사회 악이 사라지길바라면 모든사람에게 기회란걸 주어야하겠죠?
도약하려는 사람의 족쇄는 풀어주시죠 미래 사회는 조금도 밝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