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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07년 10월 0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고려대학교의 논술기간변경에 따른 학생들의 대학선택권 박탈.
고려대학교가 2007학년도 대입 논술시험예정을 바꿈으로써,
연세대와 날짜와 시간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의 대학선택권이 침해되었고
또한 고려대학교의 환불불가능에 따라 논술을 응시하지 않은 학생은
대학선택권과 물질적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가 논술고사일정이 미루어진것을 발표한것은 9월 10일이며
대학입시대행업체(유웨이)의 고려대학교지원란에 보면
지원기간은 9월 7일부터 9월 11일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공지사항에 고려대학교의 논술기간이 미루어진 것은 나와있지도 않습니다.
고려대학교가 논술고사를 미룬 이유는 작년보다 예상지원자수를 넘는 학생수가
지원했기때문에 수용인원을 넘어서서 미루었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나라의 3대 대학(일명 sky)안에 드는 고려대학교가
올해 2007학년도 고3들의 입시현황이 불안하여 입시지원인원수가 늘어날 것을 예측하지 못했을까요?

또한 고려대학교는 논술을 보지않겠다는 학생들에게도 입지원서비를 환불하지 않고있습니다.
1인당 7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인데, 우리나라 학생들중 고려대학교에 지원할 인원수를
생각해보면 무시할 금액이 아니란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위와같은 사실을 충분히 보시고 토론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참여기간 : 2007-10-16~2007-10-25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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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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