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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07년 10월 14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수능에서 인문계(에체능을 하는 학생들)학생들의 억울한 현실
전 작년에 수능을 본 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예체능계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너무 억울하고 또 기가막혀서 올립니다
실업계학생들은 수능에서도 학교에서도... 시험들이 다 쉽게 나와서 아무리 공부안하는 학생도 조금만 하면 다 잘 하죠 !! 인문계학생들은 죽어라 공부해도 힘듭니다 인문계학생들은 언어 외국어 수리 사탐4과목 을 다 공부해서 다 어느정도 잘 나와야 대학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실업계학생들은 예체능에서 특히 수능과목 4개중에 하나만 해도 대학을 들어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 4개중에 실업계학생들은 거희 대부분 직탐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인문계학생들은 사탐을 보지만 그 사탐의 난이도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에 반해 직탐은 너무 쉽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업계에 있는 교사들은 너네 직탐이 쉬워도 일부러 틀리라고 들 합니다 왜냐면 그래야 수능때 쉽게 나오니깐요
이런 문제에 관해서 제발 어떤 대책을 세워 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 참여기간 : 2007-10-25~2007-10-31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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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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