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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08년 03월 12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한국에는 국가발전의 중추기능이 허약하다
이공계교육제도의 한계,지원부족,사회적불인정으로 말미암아 젊은이가
이공계 전문가되는 길을 포기하고 있으며
인문계 우월주의로 대학생 백수 건달이 늘어만 가고 있읍니다

중소기업사무실과 공장그리고 건설현장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넘쳐나고
어려운 서비스업근로자도 전부 외국노동자뿐입니다

이대로 가면 늙은이 젊은이 할 것없이 실업자 천지가 됩니다

목공,철근공 전기공,수리공외에도 전문기술자를 필요로하는 분야는
무궁무진하게 늘어나고 있지만 3D기피현상과 ,저임금,고용보장미흡으로
양극화는 심해지고 있읍니다

병역특례 전문분야도 한시;적 노예시장으로 전락하고 있읍니다

이제 이를 범국민적 ,법률적,지원제도를 총동원해서
대책을 세워나가야합니다

초등학교 영재교육이 국민적 성원을 받듯이
초등학교 부터 기간산업 기초기술자가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계몽햐야하고 그제도와 장치 시스템을 만들어 갑시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개혁합시다

기초기술자육성을 위한 사회교육제도 수립을 주창합니다

토론을 쉽게 하기 위해 구체적인 안을 추가 제시합니다

특수전문분야 학교를 대안학교식으로 확충하여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부터
분야를 인정해주자는 겁니다
대안학교는 사회가 인정하는 특수직을 기존에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을 장인으나 명장으로 등록하여 도제형식으로 까지 인정하고
대안학교로 인정하는 겁니다
대안학교의 인성부문이나 기초학력은 일정부문 은 검정시험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사회가 인정하고 대우나 수급을 참여하도록 하는 겁니다
  • 참여기간 : 2008-03-23~2008-04-30
  • 관련주제 : 지역개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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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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