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비행을 해서 나갔느냐?가 관건이다!
그저 앉아서 자기일을 했다면 그게 참가자 아닌가? 더군다나 sbs의 단독 콘써트이던데
우주밖으로 나가는 일은 엄청난 기술과 체력이 요구되고 그중에서 비행술이 가장
중요한것이다.
그래서 사전적의미인 지구밖으로 나가는것을 우주인이라고 한것은
자기 기술로 나갔느냐? (자기도 비행에대해 관여 했느냐?가 관건이다.)
왜 고산씨가 비행술을 배울려고 했는지 아는가?
진정으로 우주인이 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소련이 그걸 캐치하고 이소연으로 바꾼것이다.
인지 하세요! 정부와sbs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