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원리 만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다.
건설경기 죽이고 경제성장 할 수 있나?
수도권 건설경기 살아나지 않고 지방부양책은 먹혀들지 않는다.
DTI,LTV규제가 수백개의 건설회사를 부도나게 했다.
노무현 정권에서 세금폭탄으로 했던것을 그대로 나가면 손안대고 코는 풀 수 있지만
새정권은 한일이 없다. 그래서 정권쇄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짤린장관은 불쌍하지 아니한가?
이제는 부동산 부양책을 써야할 때다.
이래저래 눈치만 보다가 다 망한뒤에 뒷북정책을 찔금찔금 내놓으면 회사는 망하고 무능장관은
짤리게 된다. 한일은 아무것도 없다.
부자 1명이 서민 1000명을 먹여살린다. 부자가 생겨야 삼겹살도 팔린다.
처음에는 혼란이 오겠지만 시장경제원리는 가장 바람직하게 안정이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