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학생들은 분노하고있습니다 가뜩히나 힘든데 더욱힘들게됬으니까요 학교에선 요즘어떡해 가르치는줄 아십니까? 명문고 명문대 가기위해서 배우는곳이라 가르치는거 같습니다.
명문고 명문대 안나오면 이젠 사람취급도 안하는 이나라가됬으니까요 공부못하는애들을 더욱 투자를해 높은 성적을거둘수있도록 도와줘야하는게 정상인데 성적이 높은아이들만 우선이고 그밑바닥에들은 거들떠 보지도않으니 무서워서 사회생활도 하겠습니까? 우리나라 수준을높이기위해서말고 학생들 입장도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교육비 부모님 허리가 끊어질려고합니다 그것을 지켜보는 저희도 죄송스럽고 그 고된일을하시고 눈물을 흘리시는 부모님들 정말 안타갑습니다.. 제발 한번더 생각하고 저희들에 입장을 생각해줬음합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