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흥시와 토지공사에 의해 능곡지구를 초기에 설계를 했습니다.
차고지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필요한 시설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공공주택과의 이격거리에 대해 타당한지에 대해 토론하고자하는 취지입니다.
사업목표 또한 "자연환경과 경관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친화적인 주거단지 조성"입니다. 과연 친환경적인 버스공영차고지가 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차고지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많은 소음과 공해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보장될수 없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시민들의 바램을 등을 돌리고 눈을 가리고 주민의견 무시하고 강행하는 시대에 역행하고 귀를 막고있는 시흥시청이 되지 않길 바라는 평범한 시흥시민이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