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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09년 07월 22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부동산 침체로 경기가 IMF수준까지 내려갔었습니다.
실업자가 1000만에 육박하고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 해보자 이명박 정부가 선택한것이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었습니다.
그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는데 다시 규제하여 이전으로 되돌린다면
무엇 때문에 규제 완화를 하였으며 다시 침체기로 들어설때에는 또 어떻게 하겠습니까?

3개월마다 온탕과 냉탕으로 일관성 없는 정책을 펴서 국민을 혼란시킨다면
정부를 믿고 어떤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며 대통령의 지도력에 따르겠습니까?

부동산은 이렇습니다.
전국 16만 가구의 미분양을 소진하려면 분위기가 상승국면에 있어야 합니다.
강남에 투자심리가 발생해야하고 그 다음으로 버블쎄븐지역에서 부동산을 사면
돈을 벌수가 있다라는 심리가 팽배해저야 그다음 여파가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강남과 쎄븐지역을 오르지 않고 지방의 투자 심리만 향상시키는 방법은 절대 없습니다.

강남과 주변지역의 아파트로 돈버는 사람들을 배아파하면 지방의 건설사는 부도처리되며 수만은 사람들은 실없자가 되고 그 사람들은 현정부를 비판하며 등을 돌립니다.

또한 정부는 정책을 폈으면 장기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일관성을 가져야 합니다.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5년간 양도세 100%면제 까지 내세우면 종용하던 때가 지난달
인데 규제! 규제! 하고 있으니, 도대체 이 정부.....

다시한번 건의 드립니다.
아파트 더 규제풀어 활성화 시킨다음 미분양 완전 소진된 다음 규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참여기간 : 2009-08-02~2009-08-22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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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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