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방 열기 제품은 일반적으로 물가열시헙을 통하여 열효율을 측정하는데(전기밥솥도 개정전에는 이렇게 되어 있음) 이번에 개정된 규정의 시험법은 실제 쌀로 밥을 하는 시험으로 개정됨)
1) 이의 모순은
1-1)쌀의 종류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음(물론 "추정"으로 지정은 하였지만)
1-2)쌀의 함수율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음(함수율 12~14%로 지정은 하였지만)
1-3)보온소비전력을 취사완료시점부터 측정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시험자가 계속 주시하다가 보온으로 넘어가는 시점을 정확히 체크해야 함. 이는 현실적으로 시험오차를 유발하게 됨
이 외 R(등급)값을 P(표준)값과 비교하여 등급을 메기게 된어있는데 이 P값의 도출이 어떤 과정을 거친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