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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0년 01월 22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그들이 아직 어려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는 없다고 하나, 그들이 어떤 일이 이슈화 되었는가, 그 일로 누가 득을 볼 것이며 누가 실을 볼 것인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것이다.하지만 현 중,고등학생 대부분은 정치계보단 연예계나 스포츠 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그들의 대부분은 공부와 TV Program에 길들여져 뉴스나 신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현상이 지속 된다면 훗날 필시 정치계의 독점과 연결될 수도 있을 것이고, 선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낮은 선거율이 지속 될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10분이나 20분 정도는 모든 학교에서 필수로 어느 일이 이슈화가 되고 있는 지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 예를 들어 신문 읽기 시간 혹은 찬반 토론 시간 등에 교육 정책을 펼쳐 관심을 갖게 해주자는 것이며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절대로 교사가 한 쪽에 서서 아이들의 도덕적인 판단에 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중, 고등학생에게 정치와 사회의 이슈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
  • 참여기간 : 2010-02-05~2010-04-25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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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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