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초,중,고등학교의 교과서를 노트북(e-book)으로 교체하고, 노트는 전자노트로 한다.
학기,학년, 졸업제도를 완전히 혁신하자.
각 학년에 맞는 교과목을 정해두고, 노트북으로 교재를 보고, 노트를 하고, 학습진행을 한다.
학교는 진도를 점검하고, 토론하고 , 발표하는 연습장으로 활용한다.
남는 시간은 예능과목 과 창의성을 기르는 실무적인 교육으로 한다.
학교선생님은 학생들의 학습도우미로서 진도와 질문에 대한 대답, 적성파악, 진로상담, 도덕성, 사회성 등을 교육하는 진정한 스승이 되고, 이를 평가하여 다음 단계의 학습을 찾아준다.
졸업의 개념을 기존의 시간제에서 능력이 있으면 시험을 치르고, 조기에 다음 단계의 학습을 할수 있는 능력제 수업으로 변경한다.
기존의 자동 졸업제도는 없애고, 실력이 있어야 졸업장을 취득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경한다.
학과별 수업 이수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관리하고 실력이 있으면 시험을 치른후 다음 단계의 교육으로 진도를 나아가게 한다.
평생교육시스템을 만든다. EBS같은 방송기관을 이용하여 전국민이 평생동안 공부를 금전적인 부담없이 할수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