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가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서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가능성은 보입니다.
하지만, 언론보도를 통해서 실업율 최고이며,
내 집마련 힘들고, 팔기도 힘들고, 대출도 어렵고, 세제 감면혜택이 없어져서..
내 집마련을 쉽게 해주세요.
내 집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홈페이지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취업을 위해서는 워크넷은 아주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출구전략을 논하기에는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물가상승률에 비해서 집값 상승율이 높다보니
대출을 일부 받아서라도 내집마련하는게 국민들에게는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 :
실업율 상승, 세금 부담 증가,
대출 규제 과다, 부동산 거래 실종,
헌 집팔고 새 집 마련 힘듭니다.
내집마련을 위한 홈페이지 개설 발의합니다.
2009년 작년에 미분양된 아파트을 구입했습니다.
분양받을때에 미분양이어서
양도세 감면혜택과 취등록세 감면혜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2010년 올해는 사정이 생겨서, 다시 되팔려고 합니다.
재취업이 빨리 안되어서, 이번주 토요일 분양권 전매계약을 할려고 합니다.
이때 구입할려고 하시는 매수인께서 매도인인 저에게 까다롭게 물어보십니다.

정확한 대출 가능금액, 세금 혜택, 사용승인이 났는지?
이런 것들을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정확한 세금 혜택, 대출 정보, 이사시기 등을
책임감있는 지자체 관청을 통해서 알수있기를 원합니다.

국민들의 입장에서 구체적인 이사시기, 이사업체 선정, 자금 마련 계획을 위해서 중요합니다.

-아파트로 들어가는 진입로의 일부가 아직 지주에게 토지보상이 안되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도 입주가 가능한가요? 통행제한을 하지는 않을지요?

-전매로 구입한 매수인도 양도세 감면혜택과 취등록세 감면혜택이 있는지요?

-더불어 확장비용, 붙박이장비용,
분양중도금 대출이자 비용 부담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사용승인이 안난 아파트도 입주가 가능한지요?

-임시사용승인이 나면 무조건 입주가능한가요?

-내 집마련을 위한 도움되는 홈페이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주택마련을 위한 안내 사이트가 있다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문제를 쉽게 도움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의 보존등기가 경료되는 싯점은 언제로 예상하면 될까요?

-만약, 분양잔금지불을 2010년 4월1일에 완납할 경우,
개인앞으로 소유권 이전등기가 경료되는 싯점은 언제일까요?

-불가피하게 이번에 팔지 못할 경우, 분양잔금을 일부 남겨둘 예정입니다.
분양잔금을 완불할 여건이 못되어서 연체이자를 물더라도 일부 남길 생각입니다.
잔금연체이자를 적게 물기위해서, 최대한 많이 납입할 예정입니다.
여건에 따라서는 매수인이 생기면 전매할려고 합니다.
전매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입니까?

소문에는 사용승인이 난 싯점부터는 전매가 안된다라는 말도 있고,
전매가 되더라도 취득세와 같은 지방세의 가산세나 가산금이 있다는 말도 있고
분양대금중 10%이상이 남겨진 상태에서만 전매가 된다는 말도 있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혼돈이 많이 됩니다.

힘든 여건이지만, 어렵게 내집마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대출을 받아서 분양잔금을 완납하고 등기를 할 생각도 있습니다.
앞으로 대출 조건이 완화될 가능성은 있나요?
현재 직장에 재취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직자이다보니 대출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힘들지만, 곧 직장에 재취업될 것 같으므로
총분양가의 80%를 저리로 대출받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도권과는 달리 지방에서는 DTI적용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담보대출을 60%로 제한 하는 LTV적용도 불합리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자신의 신용도나 소득 등에 따라서 추가로 더 많이 대출 받아서라도 내집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물가상승률에 비해서 집값 상승율이 높다보니
대출받아서라도 내집마련하는게 국민들에게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