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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0년 12월 2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현재 각교육청별로 중등 임용고시에 과학 사회 교사를 선발시 각교과 전공으로 나누어 인원을 세부적으로 배정하고 있읍니다.
1. 그러나 현교육과정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중 중학교는 3개학년 모두 과학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고등학교는 1학년(공통)은 과학으로 2학년부터 전문 교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읍니다.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를 선발해야 하는데 전문교과 지식만으로 선발하다 보니 과학수업에 많은 문제가 있읍니다. 6개학년 중 4개학년을 통합해 운영하니 마땅히 과학으로 선발함이 올읍니다.
2. 더불어서 교사 수급 조정에도 어려움이 있읍니다. 과학, 사회는 단일 과목으로 선발하여 나중에 나누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읍니다. 지금까지 항상 수능 탐구과목 조정이나 학교 교육과정 조정시에도 전공교과간에 다툼이 치열하게 있어왔읍니다. 이러한 문제를 많이 완하 할 수 있읍니다.
3. 과학으로 통합해 선발함으로서 학생들에게 통합된 지식을 가르칠 수 있읍니다. 과학은 후일 공대에서 기술로 많이 응용되는데 단일 전공으로 보다 통합된 지식이 유용합니다. 교사가 통합되어야 학생들 지식도 통합됩니다.
4.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많은 예비교사들에게도 과학(1), 사회(1)에 해마다 많은 인원이 배당됨으로 선의의 경쟁을 할 수있읍니다. 인원이 배정되지 않는 경우 없음.
5. 몇년후 또다른 교육과정 개정이나 다른 개선을 하려고 하면 또다시 각전공교과에서 죽을 힘을 다해 반대할 것 입니다. 지금 제되로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을 때 함이 올읍니다.
6. 마지막으로 과학, 사회 등 교과 수가 적은 것으로 선발하ㅣ는 것이 애국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작은 이기심을 버리고 대국적인 견지이기 때문입니다. 끝.
  • 참여기간 : 2011-01-05~2011-02-25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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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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