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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1년 02월 02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1. 현재 국내 사립대학에서 양성하고 있는 철도 운영 요원에 관해서는 충분히 양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나 전문적인 연구인력과 고급 기술 인력 양성에 관해서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현 전문대학 체제인 한국철도대학을 4년제 국립 대학으로 개편하여 국가가 고급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다.

2. 현재 한국철도대학은 국토부의 예산편성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관리는 교과부가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단일화 하여 다른 일반 대학교처럼 교과부에서 예산 편성을 하고 관리를 하는 일원화된 운영을 함으로써 운영에관한 효율성을 제고할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를 하기 위한 방안 수립이 요구된다.

3. 철도 인재 양성을 위하여 국가가 해야되는 책무는 어디까지인가?
현재 각광받고 있는 저탄소 녹생성장 산업의 하나인 철도 분야의 미래에 대한 기대는 아주 높다고 본다. 이에 따라 국가가 기술개발( 철도기술 연구소 또는 한국기계연구소의 자기부상열차등)에 관한 예산 지원및 관리만 아니라 인재 양성에 관해서도 지원을 해야된다고 생각된다.
인재 양성에 관한 책무도 국가가 많은 부분을 갖고있다.

4. 한국철도대학이 국가의 지원 아래 일반 국립4년제로 개편되어질 수 있다면 법률들이 개정되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에관하여 가능성이 있는지를 검토하여야한다.
아울러 국립철도대학교로 개편되어질 수 없다면 4년제로 통합하기여 어떤 방안이 수립되어질 수 있는지에 관해 검토되어져야한다. 다른 지방 국립대학교와의 통합에 관한 방안 그리고 사립화가 되어지는 문제는 1번항에서 충분히 검토되어져야 하는 사항이라고 생각된다.
  • 참여기간 : 2011-02-14~2011-02-18
  • 관련주제 : 교통 및 물류>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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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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