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럼이 뭔지 잘 모릅니다.
단지 이 사안에 심각성을 많은 부모님들과 교육정책에 일하시는 분들이 아셨으면 합니다.
지금 학교에서 행해지는 성교육에서 어른만 성폭력 가해자라고 가리킨다면 큰 오산 입니다.
친구,선배,후배 또한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반드시 인지 시켜줘야 합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한달에 한번 전문상담가와 전교 학생의 면담 시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많은 여학생들이 무서워서 피해를 입고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들도 자녀와 많은 시간 대화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사춘기라 힘들어도 우리 부모님들이 대화하려고 다가가야 합니다.
끝으로 저는 인터넷안에 음란물들이 정말 통제가 안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정말 안되는 것입니까?
부디 위에 일들을 몇몇의 일들로 간주하지 말아 주십시오.
제발 정부에서 아이들을 위해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