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가 7일에 발표한 학생인권조례안의 학생 두발복장 자율화와 학생의 집회하는것을 재검토하라고 했는데 왜 그러시진지 압니다 학교 혼란을 가중하고 학부모 우려가 크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학생인권조례안 비슷하게 시행하는 나라는 서양에 은근 많습니다 근데 뭐 엄청 큰일이 일어났나요? 학생은 집회하면 안되고 교직원들이 학생 동의도 없이 소지품 검사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학생은 권리가 없나요? 학생도 성인과 같은 인간이란 말입니다. 물론 철이 없어서 큰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지만 학생들도 머리가 있습니다. 짐승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두발과 복장 자율화 이걸 반대하십니까? 학생의 자유를 구속하는 행위입니다 그것은 학생도 인간이라서 머리와 복장 꾸미고 싶단 말입니다. 뭐 그것때문에 공부안하고 불량해지는 학생이잇다고 하시는데 그건 극소수입니다 그리고 그게 언제적 얘기입니까? 학생도 패션과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근데 왜 그걸 반대하시려 하십니까? 그렇게 학생의 자유가 아니꼬우십니까? 학생에게도 인권과 자유를 보장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