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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1년 10월 17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단순히 사교육을 받아 좋은 대학을 명목으로 학원에 강제로 끌려가는 경험을 하고, 또 그런 친구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이 글을 써 봅니다.

혹시 이런 것은 어떠할지요? 단순히 공고육vs사교육형태로 가지 말고, 공통점을 일단 뽑습니다. 공교육vs사교육을 통해 얻고자하는 것은 흔히 말하는 대학입니다. 저는 이 실정이 웃깁니다. 공교육vs사교육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GDP4만 달러가 아닌, 국가경쟁력 상위권이 아닌, 국제 논문 협력,이 아닌 상위권 대학진학이라고 말하다니. 이것은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것이 정말 학교에서 날잡아 대학교 체험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연구소 같은 곳을 학교에서 방문해서 학생에게 연구 하는것 연구하게 될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 교과를 보면 Exprient Group,Placebo Effect 이런 것을 상당히 주입시켜 놓읍니다. 이로서 인류가 정말 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합니다. 학교에 연구원들을 초청해 흥미로운 NGC다큐멘터리를 설명해 주며 이야기를 진실로 학생들과 나눈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려울지도 모르는데 일본의 연구원을 좀 데려와서 좀 가르치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간은 레저를 즐기는 동물이기도 하기에 SM엔터테이먼트난 Jyp같은 것도 알아 둬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Sm,Jyp 에 대한 꿈을 가집니다. 하지만 실제로 연예인은 매우 불안정한 직업중 하나라고 생각되지만 학생들도 알아야 됩니다. 연습생들의 경험담, 연습비용 알기, 연습실 방문, 같은 것을 통해 알것은 알아야 됩니다. 학생들은 보통 잡지에 나오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고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는 필수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또 파생적으로 레저 산업의 경제 지표등이 학생들에게 흡수된다면 학생들은 더욱더 다양한 사고방식을 취하고 지혜로워 질것입니다.

천만 다행으로,다른 학교 사정을 잘 몰라도, 저의 학교는 한걸음 한걸을 학생들을 위한 학생에 의한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체험학습이라고 금요일 마다 전교생이 의무적으로 하는것이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뮤지컬, 제빵,서대문에 있는 경찰 박물관, 서강대 체험입니다. 특히 경찰 박물관에서는 경찰의 연봉, 하는일, 기술력등의 누구라도 흥미 있어할 내용이 나왔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장난으로 나 커서 경찰되야지 하고 외쳤엇습니다. 이는 무시할수 없습니다. AS saying goes 말은 무섭다.

제 결론은 직접 의무적으로라도 (파레토 법칙이 좀 적용되면 좋기도 하겠지만) 직업의 귀천이 없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는 학교를 바랄 뿐입니다
  • 참여기간 : 2011-10-28~2011-12-31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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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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