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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3년 04월 09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3대 세습 독재왕권이 존재하는 북한은 절대 변하지않을것이다, 이러한 토대위에서 우리의 개성공단설치는 처음부터 잘못된 정책이다, 툭하면 트집잡고 공포를조성하여 위협을 가하여 우리국민들을 불안하게하는 암덩리와 같은 존재이다, 비단 지금의 개성공단 뿐일까, 현대아산재단의 금강산개발 또한 그 본보기로 격어야했다, 최근들어 북한은 개성공단 노동자들을 강제 철수토록 하고 남한의 기업자모두를 추방하겠다는 발표를보면 저들의 속셈은 뻔한것이다, 즉 현대식 생산설비를 강취하여 스스로 운영하던지 아니면 외국기업을 끌어드리기위한 수작이다,따라서 북한의 이같은 뻔한 사실를두고 이를 면밀히 분석하겠다하며 늦장대처하는것은 저들에게 또다른 기회를 주는것이다, 북한의 이같은 발표에 우리정부 또한 최강수로서 즉각 맞불을 쳐야한다, 북한 경제부총리가 개성공단을 방문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 강제철수와 우리기업자 전원추방은 약1조원에 달하는 우리의 현대식 생산설비 모두를 날로 먹겠다는 속셈이다, 이는 김정은이가 경제건설과 핵보유라는 두가지 국정목표를 발표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북한 경제부총리가 개성을 방문한 직후 이러한 강수를 두는것도 그러하고 지금 북한의 경제사정으로볼때 개성공단을 스스로 갖출수 없기에 우리기업을 몰아내고 외국자본을 끌어들여 경제건설을 쉽게 취하려는 잔꾀이다, 더이상 북한의 잔꾀에 속지말고 강력한 대응으로 맞서지않으면 않될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빠른시일내에 우리의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할것이다,

정부의 대처방안은
우리기업을 모두 퇴거조치한다면 우리기업이 설치한 생산설비는 우리기업이 모두철거한다는원칙과 북한이 만일 이를 거부한다면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물자 뿐만이아니라 북한이 수출하는 모든 물자에 대하여 수입을 규제하는 외교적 노력이 절대 필요 한것이다,

동족간 핵을 사용하겠다는 미치광이 북한 세습독재정권은 스스로 무너질때까지 우리는 북한에 아무런 지원도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스스로 무너져야 합니다, 햇볕은 햇볕의 따듯함을 아는이에게 필요한것입니다,지금은 햇볕의 따듯함을 절대 모르는 3대세습 독재정권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햇볕이 필요함을 아는 체제로 바뀔때까지 우리는 끈질기게 기다리며 강수로서 대처하여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기간 : 2013-04-20~2013-05-10
  • 관련주제 : 국방보훈>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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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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