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과열이다 뭐다해서 작전세력들 때려잡는다는 명분으로 단기과열장치를 도입했지만 결국 가장 힘들어하는건 개인들입니다. 결국 수급다 죽여놓고 나중에 양도세를 더 물게하겠다는 발상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정책아닙니까? 주식시장이 살아나고 개인들이 수익을 올려야 세금을 더 내든 말든 할거아닙니까? 완전리 탁상행정아닌가요? 초등생들도 이정도면 주식시장이 왜 돌아가는지 알건데...진짜 무책임하네요.
단기과열장치가 왜 잘못된건지...시장은 자연스럽게 올라라야하는데 작전이든 회사에 호재가있든 오르면 무조건 단기과열로 거래정지시키는 상황은 뭐라 설명할건가요? 주가가 오르는걸막는다면 누가 주식을 하겠습니까? 그 회사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거나 호재가 있는거같아서 투자하는데 오르면 거래정지시키고...이건 무조건 공론화 시켜야할겁니다. 현정부 의 잘못된 탁상행정 절대 두고보고있지만은 않을겁니다. 다음 대선이나 정권교체때는 반듯이 현주식시장의 정책과 반대되는 정권에 기대를 걸어보렵니다. 양도세 세금더 걷히나 보십시오...우리 주위에 주식하는분들 지금 많이들 떠나고있고 현재 주식으로 밥먹고사는사람들 다른 일거리 알아보고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과연 세금이 더 걷힐지...한번 해봅시다. 일자리창출만 외치지말고 이젠 주식으로 생활비마련하는 사람들도 하나의 직업으로 인식하시고 그사람들 주식못하면 실업자는 더욱 늘어나는걸 왜 모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