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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3년 06월 1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1] 민간참여형 협동조합 관리사같은 것이 있다면,
협동조합의 발굴 등록 유지 해산을 잘 이끌어 줄 뿐만 아니라,
협동조합운동이 자칫 와해될 경우 국민 불신으로 사회공동체에 더 큰 악영향을 미쳐
자칫 암초같은 모습이 되지 않도록
국민 신뢰와 협동에 모처럼 단비같은 역할을 하도록 일조할 것이다.

[2] 한국형 협동조합운동으로 또다시 새마을운동에 버금가는 모습을 갖출려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조명해야 할 것으로
특히 IT선진국의 모습으로,
미래지향적 한국형 협동조합 운동이 성공한다면,
또다시 새마을운동보다 더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선진국에서부터 후진국까지 한국형 협동조합운동에 관심을 보일 것이다.

[3] 지역발전형 협동조합이 자칫 지역감정에 더 악영향이 되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이 부족하며,
법제도적으로 가야할 길이 많은데,
국가와 국민간의 혼선과 갈등과 불신이 더 증폭될 수 있기에
자본주의 대안으로 협동조합을 성공적으로 이룰려면,
협동조합청 신설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4] 특히 다문화가정 시대에 다문화를 경제와 무역이라는 관점에서
높이 승화시킨다면
유럽 선진국의 다문화 정책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것으로,
한국형 다문화 운동이 성공적인 다문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럴 위하여 우선 다문화 바우처제도나 협동조합 바우처제도를 시급히 도입할 필요가 있으며,
경제형 자립형 다문화로 나갈려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아래 URL의 카페메뉴 '창립'에 기초적인 자료가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 참여기간 : 2013-06-26~2013-06-28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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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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