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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3년 09월 0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개선방안:
현재 신주소지 우편번호를 알려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야만 알수있으며 그나마 인터넷을 할수 없는 컴맹자들은 찾을수가 없으며 그렇다고 기존 우편번호로도 나오질 안고 원칙에 위배되는 사항이다. 정부와 우정사업본부에서는 하루빨리 신도로명 주소지로 개정된 우편번호부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여 전국 주요관공서,학교,우체국,시,군,구청민원실,읍면동 주민센터등에 비치하여 우체국에서 일반편지와 등기우편등을 시민들과 주민들이 활용하게 하고 더 이상 국민들이 대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만들어 개선하자는 것임.

기대효과:
현재 신도로명 주소지 사용으로 인하여 시민들과 주민들이 제대로 홍보가 되도록 새로 개정된 신규 우편번호부 책자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신도로명으로 주소지로 사용되고 있으나 책자(배포)가 만들어지질 않아서 대혼란스럽고 국민들과 주민들이 우편번호를 찾아서 기록할때에 매우 불편한 사항으로 활용 할수 있도록 전국 주요관공서,학교,우체국,시,군,구청민원실,읍면동 주민센터등에 비치하여 시민들과 주민들이 활용하도록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면 기대효과는 매우 클것임.
  • 참여기간 : 2013-09-01~2013-10-01
  • 관련주제 : 지역개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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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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