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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3년 09월 0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개선방안:
전국 대학병원 교수들 이중으로 직업을 가져서는 안된다. 의사는 병원에 있어야하고 교수는 학교에 있어야 한다. 대학병원에서 진료하는 교수가 될수 없으며 분명히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이다. 병원은 학교가 아니다. 상담하고 진료하는 룸도 이름도 ㅇㅇ교수로 되어있는데 ㅇㅇ 전문의 의사라고 바꾸어야 한다. 환자들이 혼란을 준다. 의사의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환자를 제대로 진료를 할수 없으므로 이중으로 직업을 가져서는 안되고 교수나 의사 둘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하도록 개선하자는 것임.

기대효과:
전국의 대학병원을 찾은 국민들과 진료를 받을 내방객들과 입원환자들은 더 이상 봉이 아니다. 의사의 전문성이 떨어지므로 환자를 제대로 진료를 할수 없으므로 이중으로 직업을 가져서는 안되며 대학교수나 의사 둘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해서 대학교수가 진료하면 진료를 받을 내방객들과 입원환자들도 더 이상 신뢰할수 없다. 병원에서는 반드시 의사들이 진료를 해야한다, 온-국민들의 의료 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진료환자들과 입원환자를 진료만 전념할수 있도록 한다면 기대효과는 매우 클것임.
  • 참여기간 : 2013-09-01~2013-10-31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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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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