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3년 09월 01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개선방안:
현재 도로의 차선은 흰색은 비가 오는 날은 도로에서 차선이 아예 보이질 않아 앞으로 제포장되고 신설되는 도로부터 점차적으로 도색페인트에 야광형광물질인 유리가루 함유를 첨가해서 빛이 반사되면 운전자들이 쉽게 도로구분 표면도 흰색에서 파란색 내지는 노란색으로 구분하면 선명하여 잘 보여서 금상첨화로 실용적으로 개선하여 시행하자는 것임.

기대효과:
현재 특히 야간에는 더더욱 도로에는 비오는 날도로의 차선이 구분되질 않고 보이질 않아서 제아무리 배태랑 운전자들이라도 정말로 난감하고 시근 땀이 저절로 난다. 안 그래도 비로인하여 시야가 안 보이는데 차선까지 안보여 운전자들은 혼 줄이 난다. 도로의 차선은 차량들의 규칙이고 반드시 지켜야할 약속이고 의무이다. 이러한 사고를 줄이고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기도 하다. 선명한 도로의 차선구분을 하루빨리 시행하여 도로에 포장하여 비오는 날 공포로부터 운전자들이 해방되는 그날이 오면 기대효과도 매우 만족할 것임.
  • 참여기간 : 2013-09-01~2013-10-01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0/1000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