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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3년 09월 12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현재 전자제품을 노년층과 어린이를 견양해서 가전제품들이 단순하게 출시되어야 한다. TV를 만든 가전제품들이 최첨단으로 출시되기 때문에 노년층과 어린이들이 적응하기가 매우 힘들다. 노거노인들은 더더욱 그렇다. 첨단제품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노년층과 어린이들은 답답함이 오죽하겠는가?. 컴맹도 서럽다, 개선하여 시행하자는 것임.

우리일상 생활에 가전제품 회사들은 다양한 노년층, 독거노인세대와 어린이를 위해서 계층으로 전자 제품을 출시해야 할 것이다. 휴대폰도 스마트폰이 아닌 노년층을 위한 단순한 기능의 제품이 있지 않는가?. 옛날에는 그래도 손으로 돌이는 로타리 T.V는 모아니면 토였다. 아무나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편리했다는 얘기이다. 가전제품 회사들은 노년층, 독거노인세대와 어린이등을 상대로 전자제품들이 출시되도록 한다면 기대효과는 좋을 것임.
  • 참여기간 : 2013-09-23~2013-10-10
  • 관련주제 : 지역개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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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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