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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3년 10월 20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개선방안:
전 국민 의료보험시대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증에는 진료기관 입원일자(입원시),보험급여기록(외래.약국. 한국희귀약품센터),진료일자, 요양기관으로 기록하게 되어있다. 그런대 진료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처방전에도 건강보험증에 진료내용들을 적지않고 있어서 개선하는 대치방법으로 현재 주민등록증 뒷면에 가족사항 이름을 적고 앞 주민번호 6자리 끝자리 7자리는×××처리 확인하는 방법으로 개선한다면 아까운 국민들의 세금도 낭비되지 않도록 개선하자는 것임.

기대효과:
현재 진료하는 병원에서도 의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처방전에 건강보험증에 내용들을 기록하지 않고 있어서 구지 필요없는 건강보험증을 만들필요가 없을뿐더러 가지고 다닐 필요도가 없다는 것이다. 전국적으로 한해에 불필요한 인력투입과 시간낭비 예산낭비등 수백만원~수천만원의 세금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매년 의료보험관련해서 적자를 천덕꾸러기인 건강보험증(의료보험카드)가 없어지고 대체되는 주민등록증 뒷면에 가족사항 이름을 적고 앞 주민번호 6자리 끝자리 7자리는×××로 확인하는 방법으로 개선한다면 국민들의 혈세가 줄어들어 매우 좋을 것임.
  • 참여기간 : 2013-10-21~2013-11-30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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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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