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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은 크게 논농사와 밭농사로 구분되는데, 농농사는 거의 대부분 기계화가 되었지만, 밭농사는 아직 55% 수준에 머물러있습니다.
동시에 안전하게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농어업용 에너지는 1.3%에 불과하긴 하지만, 에너지를 절약해야 하는 국가당면과제 앞에서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해야 합니다.
이러한 연구분야에 국민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받아들여 연구현장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농업과 비 농업분야의 이해를 높이고,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농업연구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