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작물 품종육성 및 보급 활성화로 국제경쟁력 강화방안’

□ 추진배경

  ❍ 로열티 확보를 위한 원예작물 품종육성 및 보급 촉진 시급
    - 품종보호제도(UPOV) 전면시행(‘12) 종자산업의 무한경쟁 시작
    - 품종 보호작물 : (‘02) 113개→(’08) 223 →(‘12) 모든작물
  ❍ FTA 확대, 농업인구의 고령화 등 농업농촌의 국내외 여건 악화에 따른 국제 경쟁력 강화위해 품종육성 및 보급 활성화 방안 마련 필요

□ 토론개요

 < 개 요 >
 ○ 기 간 : ‘13. 11. 19 ~’13. 11. 25 
 ○ 제 목 : “원예작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수준의 국산품종의 육종 및 보급확대 방안 대국민 의견수렴”
 ○ 방 식 : 온라인 정책토론(국민신문고, Daum)
 ○ 주 관 : 농촌진흥청

□ 주요성과

 ○ (로열티대응) 장미, 국화, 난, 참다래 등 개발 : 57품종
   * 보급률(’12 → ’13) : 딸기 74.5% → 75, 장미 25 → 27, 국화 22.8 → 25
   * 로열티 절감액 : (’12) 66.8억원 → (’13) 85.6
   - 국산품종의 해외 권리보호를 위해 주요국에 품종보호 출원
   * 해외 품종출원 : (’12) 89품종 → (’13) 100(과수, 화훼 등 23품종 등록)
   * 국외적응성 시험 : (’12) 31품종 → (’13) 38 (화란, 프랑스 등 5개국)
 ○ (기술개발) FTA 대응 생산비 절감 및 수출 경쟁력 확보기술 개발
    - 비가림 채소재배기술 및 노력절감 기술 확대⋅보급
    * 그물망 이용 고추 유인노력 절감 : (기존) 4회, 36시간 → (개선) 1회, 17시간(50% 절감)
    - 과수생산비 절감 및 안정생산 기술개발
     * 핵과류 Y자 및 생력다수확 수형 개발 : 생산량 2,035kg → 3,000

 “향후 원예작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수준의 국산품종의 육종 및 보급확대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