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업기업의 자금조달 구조를 ｢융자 → 투자｣ 중심으로 변경

  - 벤처・창업 기업의「고위험・고수익」구조에 대응한 지원

  - 벤처의 재도전・재기가 용이하게 하여 실패 경험도 활용

2.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회수 시스템 확충

  -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엔젤투자 활성화 및 민간자금 유입을 견인하는 정책금융의 역할을 강화

  - 기술혁신형 M&A 활성화, 코넥스 신설 및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중간 회수시장의 획기적 확충 유도

  - 벤처 1세대 등 성공한 선배들의 후배 세대에 대한 재투자 및 멘토링 기반이 견고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

3. 창업 플랫폼 다양화, 우수인력 유입, 기술탈취 방지, 재도전 환경개선 등 벤처생태계의 기본적 하부 인프라도 함께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