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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3년 11월 29일 시작되어 총 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현황 >


 


무역규모 증가와 더불어 우리 수출기업이 해외에서 겪는 통관상 비관세 장벽 관련 애로 지속 증가*


* 발생현황 : ('00년) 30건 → ('09년) 270건 → ('12년) 388건 → ('13년9월) 245건


 


통관절차, 품목분류(HS), 과세가격, FTA활용 등 세관당국의 전문적인 지원이 수반되는 애로가 대다수


* 유형별 발생 : ('13년9월) 통관절차 94건, 품목분류 17건, 과세가격 24건 등


 


 


< 문제점 >


통관상 비관세장벽 전담인력 부족 ⇒ 체계적 관리 한계


ㅇ 타업무를 겸임하는 소수인력(3명)으로 급증하는 애로해소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역부족


 


< 정책수정(안) >


통관상 비관세장벽 해소 관세청 조직과 인력의 효율적 운영(개선)


 


세관당국간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기업 지원 강화


 


수출 및 현지기업 지원을 위한 신흥교역국 대상 해외 주재 관세관 파견 확대


 


통관상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민・관간 소통 및 협업사업 발굴 및 추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해외통관 정보제공 확대


해외 현지 해소 네트워크 부족


해외 비관세장벽에 대해 현지 기업애로 발굴 및 통관단계에서 직접적이고 신속한 해결이 가능한 관세관 네트워크 구축 미흡


* (現 6개국 9명에 불과) 미국(워싱턴・LA), 중국(북경・상해・홍콩), 일본, EU, 태국, 베트남


 


정부 3.0기반 민・관간 소통을 통한 협치 확대 필요


통관상 비관세장벽 최접점에서 맞서는 수출 기업과 개도국 등 외국 현지 세관당국과의 협력 노하우를 갖춘 관세청간 다양한 협업 부족


* 현재의 인터넷 해외통관지원센터 운영, 기업간담회 개최 등외 민관간 시너지 효과 창출 사업 개발 필요

  • 참여기간 : 2013-11-29~2013-12-20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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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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