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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3년 12월 12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우리 군은 그동안 군민이 주인되는 주민자치의 근본을 바로 세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 매주 월요일에 주민을 1일 과장으로 모시고 군정을 함께 공유하며 의견을
듣는 열린 간부회의,
* 매주 목요일에 누구라도 군수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군수실,
* 어르신들이 많은 농촌 현실에 맞추어 분기별로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책과 사업을 설명하는 사랑방좌담회,

이 외에도 행정서비스 군민만족도 조사,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간담회, 사업현장
소통 등을 통해 행정에 군민의 생각을 담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보다 폭넓은 참여와 소통으로 군민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온전히 행사하면서
횡성을 함께 만들어 가는 진정한 주민자치시대를 맞이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서 군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횡성군민 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분들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 행정과 군민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횡성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제도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앞에서 말씀드린 기존의 제도(열린간부회의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점은 좋은 것 같다, 이런 것은 고쳤으면 좋겠다 등)
  • 참여기간 : 2013-12-30~2014-01-20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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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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