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적십자회비 강매가 불합리하다.
대한적십자사 적십자회비로 내부에 연루되는 비리자에 대해서는 구속수사, 파면등 즉각적인 행동을 취해서 다시는 비리가 일어나지 안도록 해야 할것이며 대한적십자사는 이번기회에 내부적인 정신무장 교육으로 뼈를깍는 고통과 각오와 마음으로 제도적인 보안하고 청렴결백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할것임.
대한적십자사 적십자회비 어디에 어떻게 잘 쓰여지고 있는지를 알수가 없다. 적십자회비 고지서를 받은 국민들도 최소한 회비가 어떤식으로 쓰이는지를 알면 전달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래서 불신도 받게 되는 것이고 강제성을 띄지 말고 자발적으로 동참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납부금액을 공개하고 사용처를 투명하게 하고 매월 적은금액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금제도를 추진하여 시행한다면 효율적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