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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4년 01월 13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1. 등교하면 화단 한 쪽 구석에 더위 추위를 피하게 작은집 꾸미고
작은 체구 강아지 가족을 양육하여 새끼키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시간날때 수시로 함께 놀게
2. 동절기에 시범적으로 학교 도서관, 휴게실 등 여러 개소에 간벌한 화목
,연탄,석탄을 연료로 하는 난로를 설치하여 전기사용 규제로 인하여 몸
이 굳은 아이들,선생님들이 수시로 불을 쬐어 몸을 풀게 하였음 합니다
가정에서도 전기,가스로 난방하나 몸이 개운치 않습니다.. 문명의 이기
가 삶을 더욱 궁핍하 합니다. 원적외선을 쬐어야 정신도 몸도 건강한다고
생각합니디. 저희 어린 시절 재래식난방이 차라리 행복했습니다.
전체 교실에 전기히터와 별개 또는 병행하여 난로설치 하면 차라리 에너지
절약이 되지 않을까요?
하절기엔 지하수를 굴착,동절기 스팀난방기 처럼 냉방기를 설치하여 자연
유하식으로 교실을 통과시키면 염천에 에어컨가동 중지하는것보단 나을
것입니다(대기오염은 중국처럼 대규모아닌한,기술적 완전연소를 추구하면
영향이 미약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3. 적정장소에 산,강,집 모형에 모형기관차 작동시키면 정서에 큰 도움주고
과학에 흥미를 유발하게 합니다
4. 학교운동장 인조잔디 제거하여 아이들이 자연 흙을 밟게하고,운동장 외부
트랙에 동절기에 물뿌려 썰매장 개장하여 놀게 합니다

위 의 몇가지는 큰 예산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으로 아이를 조금만 배려한다면 어렵다고 생각않습니다
  • 참여기간 : 2014-01-24~2014-02-28
  • 관련주제 : 교육>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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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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