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에도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학원,학교 등등에서 감옥살이를 하고있다.
과연 현재의 숨막히는 공부가 미래의 해답을 줄까?
결론은 아니다. 미래세대는 모두다 정신병동에 갈 것으로 본다.
인간이 차라리 컴퓨터나 기계로 이루어져 있다면 한국은 은하계에서 최고의 나라가 될것이다.
아쉽게도 사람은 대자연의 축소판이다.
자연을 오염시키면 중국처럼 큰 대가를 치루게된다.
우리의 청소년은 시한폭탄이다. 폭발이 얼마남지 않았았다는 것이다.
어린애들이 무슨죄가 많아서 눈을 뜨자마자 책,학원,영어...
그렇다면 선진국의 학교마치고 제각기,스포츠,취활동은 바보들이라서 그랗게 하는가?
누구의 지시(대통령의 지시?)를 따라 이렇게 미래세대들을 지옥 구렁텅이에 헤메게 하는가?
책의 글자,말 몇마디가 인간을 만든다면 좋겠지만 인간은 로보트가 아니다. 나의 글이 개인적인 독선인가?
그렇다면 논쟁을 펼쳐서라도 우리의 미래세대를 구해야된다.
할말이 너무많지만 이정도만해도 당사자들은 무슨말인지 알것으로 본다 부디 미래를 살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