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적으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문제에 대해서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흡연자들이 다른곳에서 담배를 피고와서도 숨을 쉬면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흡연자의 옷과 몸에 배여있는 담배 연기과 냄새 들이 비흡연자를 매우 힘들게 합니다.
열차나 고속버스의 경우 흡연자와 우연히 함께앉게 되는 경우 비흡연자에게는 목적지 까지의 시간이 매우 힘들 고문의 시간이 됩니다.
그러므로 열차칸 자체를 비흡연자칸 을 만들고 열차 예약시에 비흡연자 메뉴를 만들어서 따로 선택 가능 하도록 한다면 많은 비흡연자와 어린이 노약자 에게 유익할것 같습니다.
비흡연자 열차칸 운영에 대해서 시민토론을 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