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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4년 04월 15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답답하고 하소연 할때 없어 글 올립니다
이렇게 라도 않하면 큰일 날것 같아...
몇가지만 부탁드릴께요
일반장애인들은 살아가는데는 큰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손만 멀쩡하면 말이죠 사회의 차별은 있겠죠
그러나 저같은 손이 불편하고 힘도 없는 장애인들은 진짜 죽지못해 살아갑니다
정부의 지원으로 말이죠 한편으로 고맙고 몸둘봐 모르겠습니다
근데 말이죠 법을 좀 아는 사람들이 멀쩡한데 수급비를 챙기는건 않잡아내고
꼭 필요한 사람들은 난대없이 삭감하겠다고 통보하는건 뭐하는것인지...
삭감할꺼면 미리 언제부터 된다는 연락을 주던지 해야지 지원 10일 놨두고
연락지는건 너무하지 않나요?
둘째 자녀가 컸다는 기준이 몇세부터인지 무조건 초등학교 입학하면 다 큰것입니까?
요즘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데...
셋째 중요한건데 수급신청하면 최저로 주면서 생색은...
제가 4,5번 찾아가서 조금만 조금만 더돌라고 구걸해서 풀로 받았는데
끊을땐 여태까지 풀로 받아 왔으니 이제 마누라 노동인금 삭감하겠다네요
대다수 수급자들도 아마 지금까지도 최소로 받는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수긎자들 생각엔 이만큼 받는것도 황송한데 양심이 허락치않아 못하겠죠
예산엔 어찌 측정되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장애인이라 할지라도 일할 능력이 있으면 당연이 않 받아야죠
근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겐 줘야하느거 아닙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참여기간 : 2014-04-15~2014-04-18
  • 관련주제 : 보건·사회복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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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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