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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4년 04월 24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현재 대학생들은 교육보장의 명목으로 1년에 동원훈련8시간을받고있습니다
그의 반해 그외사람들은 그어떠한 기본권보장을 받지 못하면 2박3일 혹은
5일출퇴근하며 무려 5배가까운 노동을하고있습니다
예비군은 국방의의무이자 현역복무에 연장선상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국방의 의무를 일부에게만 지울수있습니까?
대학생들은 공부해야하고 다른사람들은 공부안하니까 나라나 지켜라이겁니까
전쟁나도 동원훈련을가며 대학생들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바쳐야합니까
전혀 정당한 이유없이 일부에게만 의무를 부과하는것은 신분차별입니다
지금이 조선시대입니까? 대학생들은 양반이고 고졸들은 천민입니까?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차별을받으며 가장기본적인 평등의권리를
차별받고있습니다 아마 정부에서도 이런걸 모를일은 없을테고
대학생의 반발때문에 건드리지못하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반대할일입니까? 나만 편할수있다면 나만 좋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도 상관없다 이건가요.. 반대였다면 대학생들은
벌써 단결해서 시위해서 바뀌었겠죠 힘있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면 듣고
힘없는 소수에사람들이 하는말은 무시당하고는하죠
하루든 3일이든 통일해야합니다 대학생들 공부하는게 그렇게중요하다면
출퇴근 주말 방학을이용해 시간을 채울수도 있을테구요
아니면 대학생들에게 혜택을주며 현역복무처럼 연기를해서 졸업후
시간을 채울수있다록해야합니다 지금 이시대에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이러한 근세적인 제도.. 다른것도아니고 나라의 의무를 일부에게 부과한다는것은 정말 후진국에모습아닙니까.. 돈없는사람들에게만 세금을 걷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이런 상황에 국민의 여론과 정부에 자세에 있어서 참 안타까울따름입니다..
  • 참여기간 : 2014-04-24~2014-06-05
  • 관련주제 : 국방보훈>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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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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