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을 놓고 한수원은 10년늘리자하고 주민들은 이미 노후화 되었고 쓸만큼 썼으니 폐기하자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저도 고리원전 재가동에 반대합니다.
원전에서 전기를 만들어 보급하고 있어 부족한 전략량을 보충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또한 그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고리원전은 이미 수명을 다했으니 폐쇄시키고 그 대비책으로 가정용 「주택 태양광발전」을 극대화해 부족한 전력량을 보충 하자는데 있습니다.
그럴려면 정부의 예산을 확대해야하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정부보조금 태양광의경우 매년 예산은 죄꼬리만큼에 거기에다 매년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 해마다 경쟁이 치열해 몇년을 기다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아직 예산안이 나오지 않았지만 작년보다 늘어나지는 않을듯 합니다.
정부예산을 확대시키고 에너지 절약을 한다면 고리원 폐쇄해도 전기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이라 사료 됩니다.
시민여러분께서는 가정용 「주택 태양광발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토론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