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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4년 06월 26일 시작되어 총 9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ㅇ 현실태

현 육군에서 이용하는 지뢰탐지기는 금속지뢰만 탐지 가능하고, 탐지기 운용시 숙달병사만지뢰발견 청취음을 청취할수 있고,운반상자(8kg)가 구성품(4kg)에 비해 중량화로 휴대가 불편하고,
방탄모 착용시 헤드셋 착용이 불편하고,탐지기 단,장손잡이 연결 부위가 프라스틱 재질로 마모가 다수 발생하나, 정비가 곤란하고,탐지병과 지휘자, 인접전우와 방법이 없어서 지휘,통제가 어려
운 문제점이 있음, 아울러, 삼성탈레스에서 전력화 중인 지뢰탐지기는 기폭제 탐지로 금속/비금속 지뢰 탐지는 가능하나, 탐지신호송,수신기를 탐지병 등에 부착함으로 전투배낭을 휴대할수 없
고,탐지기를 손으로 운용하다보니, 소총 휴대가 곤란하고,장시간 탐지와 신속한 지뢰 극복이 곤란하고,시선은 탐지기에 부착된 모니터로 주시하다보니, 적 출현시 즉각 대응이 곤란한 실태임.

ㅇ 제안

상기 두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전투병 신체에 지뢰탐지장치 탈,부착 방식을 적용하고, 초고주파를 이용 기폭제 탐지로 금속,비금속,불발탄을 탐지하고,메인마이크로 유닛부에서 전반적제
어 및 스마트안경부,바디장착형lcd부에 탐지결과(위치,재질,형태 등)를 2d,3d 영상표출과 벨트형 전원공급부를 장착하여 3~7일간 작전이 가능하고,인접전우/지휘센터와 wifi무선통신망을 연결
하여 양방향 교신이 가능하면,각종 지뢰지대 봉착시, 지면에 있는 지뢰를 회피하여 신속 기동이 가능하고 기 설치 지뢰와 폭발물을 탐지, 제거가 용이하여, 상기 방식에 비해 각종 지뢰지대를 단
시간내 극복 및 기동부대 기동 속도를 획기적으로 보장 할수 있음. 따라서, 삼성탈래스 전력화 중인 지뢰탐지기는 평상시 또는 2군에서 활용하고 스마트 웨어러불 지뢰탐지장치는 1,3군 전투병
에게 활용이 바람직 하다고 봄
  • 참여기간 : 2014-07-07~2014-08-26
  • 관련주제 : 국방보훈>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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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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