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온통 삶에 욕구로 차있는 이때 국민들의 안위는 안전에도 없이 행하고있는 국회나 정치인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길 짝이 없다.
요즘 정치판을 보면 정치인들 축재 판인것 갔다.
년중 보궐이다 재선거다 새상이 밤낫 선거판이니 국가적낭비요 시간적낭비가 말이 아니다.하여 재안하나 올려 봅니다.국가의 모든 선거 그 종류에따라 단 한번으로 하고 보궐이나 재선거(즉 결원이 생기면)사유가 발생하면 차점자가 자동으로 당선되도록 하면 지금처럼 이런 일들은 줄일 수 가 있을것 같다.
또 서로 부정선거 감시가 되어 공명선거가 확립될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