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지방동시선거로 2014년 7월부터 출범한 민선6기 행복유성은
공직사회의 혁신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혁신방향은 조직문화 혁신, 조직개편 혁신, 지역거버넌스(협치) 구축입니다.
공무원들의 불합리한 관행과 부서칸막이를 제거하고 조직의 효율성 높이고자
공공청사 개방, 민원응대 개선, 안전강화 등 혁신과제를 발굴해 추진중이지만
구민들로부터 공직사회 혁신방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소통하는
토론문화를 통해 '함께 행복한 유성'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