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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4년 07월 21일 시작되어 총 5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현황 및 문제점
○ 우체국에서 예금자가 처음 예입을 할 때 발행되는 예금통장은 앞면 표지에 어떤 종류의 예금 통장인지만 표기(입출금, 거치식, 정기적금 등) 되
어 있음.
○ 예금통장 열 개 이상을 가지고 개인 업무나 공공 업무를 보려할 때 어떤 통장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통장을 펼치어 한 개 한 개 확인
(내용)을 한 후 통장을 찾아서 업무를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 개선방안
○ 예금통장 앞면 표지의 왼쪽 또는 오른쪽 하단에 예금자만이 쉽게 알 수 있는 나만의 문자 표식(공공요금, ○○아들 학자금, 테니스회, 할머니예
금, 주택마련예금, 만기날짜 등)을 인쇄 해주면 일일이 통장 내용을 확인 하지 않더라도 앞면 표지만 보고도 어떤 내용의 통장인지 쉽게 찾을 수 있으
며, 통장관리의 편리함을 개선.

□ 토론방향
○ 우체국 예금통장에 나만의 문자를 표시하는 것이 이용자인 국민의 편의 증진인지 아니면 행정력 낭비인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함.
  • 참여기간 : 2014-07-21~2014-08-21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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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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