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4년 08월 20일 시작되어 총 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세법을 알기 쉽게 쓰는 방안에 대한 대국민 의견 수렴
ㅇ 현황 및 문제점
- 정부는 납세자들이 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 쓰기 사업을 2011년부터 추진해 왔음
- 2013년 시행된 새로 쓴 부가가치세법에 대해 일반 국민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향후 새로 쓰기 사업에 반영 필요

ㅇ 개선 사례
- 새로 쓰기 사업에 의해 부가가치세법을 전부 개정하여 2013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이며, 새로 쓴 부가가치세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짐
- “부기하다”, “부의 표시”와 같은 어려운 표현을 익숙한 표현으로 정비
- 한 개의 조문에 지나치게 많은 내용이 담겨 있는 경우 별도의 조문으로 분리
- 표, 계산식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조문 서술 방식 적극 도입
- 시행령에 규정된 사항 중 중요한 내용을 법률에 명시하여 법률만 읽고도 과세 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


ㅇ 토론방향
- 새로 쓴 부가가치세법이 납세자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지?
- 그 밖에 알기 쉬운 세법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는?
  • 참여기간 : 2014-08-22~2014-09-01
  • 관련주제 : 경제·산업·통상>기타
0/1000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