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4년 09월 03일 시작되어 총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영암병원 응급실 폐쇄에 따른 응급의료 진료 대처 방안
■ 영암병원 응급실 운영 현황
○ 응급의료기관 지정 : 2011. 10 .25.
○ 이용자수 : 22,548명(3년)
○ 응급의료 지정 취소 : 2014. 4. 10.(지정서 자진반납)
○ 반납사유 : 영암병원의 재정악화(13년 약 280백만원 적자), 공중보건의 2명 배치가 취소 됨으로써 의료인력 수급 난항

■ 문제점
○ 관내 응급환자 발생시 인근시군으로 이동해야 하므로 위험발생하고 민원이 발생
○ 응급의료기관의 운영수지 악화와 공중보건의 배치 취소로 의료인력 확충이 어려움

■ 대책
○ 현재 보건소에 추가 배치된 공주보건의 1명을 보건복지부 및 전라남도의 승인을 받아 영암병원에 재배치
○ 응급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영암병원과 협의하여 당직의료 기관으로 지정
○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될 경우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금에서 최대 1억원 지원가능
  • 참여기간 : 2014-09-09~2014-09-15
  • 관련주제 : 공공질서 및 안전>기타
0/1000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