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병원 응급실 운영 현황
○ 응급의료기관 지정 : 2011. 10 .25.
○ 이용자수 : 22,548명(3년)
○ 응급의료 지정 취소 : 2014. 4. 10.(지정서 자진반납)
○ 반납사유 : 영암병원의 재정악화(13년 약 280백만원 적자), 공중보건의 2명 배치가 취소 됨으로써 의료인력 수급 난항
■ 문제점
○ 관내 응급환자 발생시 인근시군으로 이동해야 하므로 위험발생하고 민원이 발생
○ 응급의료기관의 운영수지 악화와 공중보건의 배치 취소로 의료인력 확충이 어려움
■ 대책
○ 현재 보건소에 추가 배치된 공주보건의 1명을 보건복지부 및 전라남도의 승인을 받아 영암병원에 재배치
○ 응급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영암병원과 협의하여 당직의료 기관으로 지정
○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될 경우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금에서 최대 1억원 지원가능